[경기] ‘K리그2 신입생’ 김포FC, 양준아-박준희 영입해 수비 중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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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1-12-29 23:40본문

양준아(32)와 박준희(30)
‘적토마’ 고정운 감독(55)과 함께 올해 K3리그에서 정규리그 2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차지한 김포는 내년부터 K리그2에 합류한다. 프로무대 도전을 앞두고 있지만 재정적으로 넉넉하진 않은 탓에 큰 이적료가 드는 선수 영입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기존 14명의 선수들과 신인급 선수들로 스쿼드를 채웠다. 대부분 20대 초중반의 선수들이다.
베테랑의 영입을 원한 고 감독은 K리그 무대에서 상당한 경험을 갖춘 양준아와 박준희를 선택했다. 센터백 자원인 양준아는 2010년 수원 삼성에 입단해 제주 유나이티드, 전남 드래곤즈, 상주 상무(군복무), 인천 유나이티드 등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84경기에 출전했다. 태국 1부리그 폴리스 테로FC에서 2021시즌을 보낸 뒤 김포에 합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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