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기록원, 개원식 개최
-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 지방기록물관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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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03 10:25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기록원이 오는 7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청주기록원은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처음으로 설립되는 지방기록물 관리기관이며 주요 시정자료, 각종 인·허가 문서, 청주시 경관 사진과 영상을 비롯해 우호 기관과 교류하며 생산한 행정박물 등 다양한 유형의 행정 기록과 기증받은 민간기록 42만 권(점)을 보유한다.
영구기록물관리기관 승격으로 주요 행정기록물을 장기적으로 보관할 수 있게 됐으며 청주시 산하 기관, 유관 단체, 일반 시민의 장기적 보존이 필요한 기록까지 수집·관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갖게 됐다.
청주기록원 개원을 기념하고 비전을 밝히는 선포식은 1월 7일 오후 2시 청주시기록관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개원식에는 청주시장을 포함한 유관 기관 관계자와 학계 인사, 그리고 기록 활동에 도움을 준 시민들이 함께해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청주기록원 일원에서는 개원 기념행사를 마련해 시민들의 옛 기록 디지털 스캐닝, 시민기록활동가 좌담회, 세미나 등을 펼친다.
이경란 기록물관리팀 주무관은, 청주기록원은 기초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의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이라며 선조들의 기록문화를 계승하고 더 나아가 우리의 삶을 후대로 잇는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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