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윤석대 수공 사장, 경북 보현산댐·고령 광역정수장 현장 점검
안전한 식수 공급과 수질관리 대비 할것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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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7-16 18:38본문

충남.대전=[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윤석대 사장이 16일 경북 영천시 보현산댐과 고령군 고령 광역정수장을 찾아 수질 안전 대응 태세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윤 사장은 폭염과 호우가 맞물리며 낙동강 수계 전반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음을 주목하며 안전한 식수 공급에 빈틈이 없도록 조류 확산과 수질관리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보현산댐 점검에서는 녹조 발생 전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댐 상류에는 일부 축산 시설과 농경지가 분포해 녹조 원인물질의 유입 가능성이 있음을 지적하며 댐 유입 부유물 즉시 수거 체계, 지자체 및 지역 주민과 협력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고령 광역정수장에서는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고령 광역정수장은 대구 달성군, 경북 고령·성주군, 경남 창녕군 지역에 물을 공급하는 핵심 시설이다. 수자원공사는 12일부터 강정고령보 일대에 녹조제거선 등 대응설비를 투입해 취수구로의 녹조 유입을 최소화하고 있다.
윤 사장은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거치면 맛·냄새 유발물질과 조류독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철저한 대응으로 수돗물 안전을 확보할 것을 당부했다.
충남.대전=[국정일보 김우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