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조정위원으로 민주당에서는 김주영·정일영·양경숙 의원, 국민의힘에서는 배준영·서일준 의원, 비교섭단체인 기본소득당에선 용혜인 의원이 선임됐다.
김주영 의원은 “(그동안) 부실기업들이 나왔지만 어느 누구 책임지는 사람 없었다”며 “물론 노동이사 한명 들어가 모든 걸 해결 할 순 없지만, 속기록이라도 다른 의견이라도 남겨서 문제 됐을 때 책임자 규명을 정확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영감시, 투명경영에 대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받아서 대표할 수 있는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통로가 열린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개정안이 기재위 전체회의를 통과하면 오는 1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여야는 이날 노동이사제와 함께 안건조정위에 회부한 사회적경제기본법, 서비스산업발전법, 공공기관사회적가치실현법 등은 계속 심사하기로 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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