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3 22:32:0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축소…김포한강 신도시 0.01%상승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1-13 00:56

본문

eb024f39c03aed73d00c950588ae15f3_1642003501_1836.jpg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지난해 하반기부터 아파트 매수심리가 얼어붙으면서 새해에도 거래활동이 위축되는 ‘거래절벽’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의 아파트값은 상승폭이 축소됐고, 자치구별로 보합 또는 하락지역도 등장했다.

7일 부동산R114의 자료를 종합하면 1월 첫째주 서울 아파트값은 0.02% 상승했다. 하락세를 이어가다 0.00% 보합전환한 2019년 6월 3째주(17일 기준) 이후 2년 9개월째 상승세지만 상승폭은 계속 줄어 2020년 5월 말(29일 기준·0.01%) 이후 가장 낮은 주간 변동률을 기록했다.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2단계 조기도입 등 금융규제가 이어지면서 거래시장이 위축된 결과로 분석된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 상승폭이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호가를 낮춘 매물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거래로 이어지는 사례는 많지 않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광진구와 서대문구 아파트값이 떨어지면서 서울지역 16곳 이상이 보합 또는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강남(0.08%), 강서(0.07%), 강동(0.06%), 용산(0.06%), 관악(0.05%), 도봉(0.05%), 구로(0.04%), 금천(0.03%), 서초(0.01%) 등 9개 지역이 상승세를 이어갔다. 강남은 ‘똘똘한 한 채’ 선호현상이 이어지면서 대치동 한보미도맨션 2차,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 역삼동 테헤란아이파크, 수서동 신동아 등이 5000만~1억원 상승거래됐다. 강서구는 가양동 강변, 가양6단지 등 대단지가 1000만~3000만원 상승거래됐다. 강동은 둔촌동 둔촌주공3단지, 암사동 광나루삼성이 2500만~5000만원 상승했다. 반면 광진구(-0.03%)와 서대문구(-0.01%)은 하락했다. 광진은 자양동 자양현대3차, 자양현대5차, 동아 등이 1500만~3750만원까지 소폭 떨어졌다. 

신도시 아파트값도 하락전환됐다. 수도권의 아파트값은 -0.01%를 기록했다. 지난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많이 오른 동탄신도시가 0.08%까지 떨어지면서 하락에 영향을 줬다. 경기·인천은 0.02% 올랐다.

신도시는 중동(0.06%), 일산(0.03%), 평촌(0.01%), 김포한강(0.01%)이 상승했다. 중동은 중동 한라주공3단지, 중흥주공이 500만~1500만원 올랐고, 일산은 주엽동 강선15단지 보성, 강선12단지 두진, 강선19단지 우성 등이 500만~1500만원 상승거래됐다. 지난해 큰 상승세를 보였던 동탄은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다. 청계동 동탄롯데캐슬알바트로스, 능동 시범한빛금호어울림, 반송동 시범한빛금호어울림 등이 1000만~2500만원 하락했다.

경기·인천은 수도권 외곽지역과 비규제지역인 포천(0.23%), 이천지역의 아파트값 상승폭이 컸다. 성남은 -0.07%로 하락했다. 부동산R114는 “서울을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지난해보다 30% 이상 감소하고, 도심 주택 공급을 위한 재개발·재건축 사업 이슈도 있는 만큼 집값 불안요인이 상존하는 상태”라며 “오는 7월 새 임대차 2법(전월세상한제ㆍ계약갱신청구권) 시행 2년 차가 돌아오는 점도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