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찾아가고 싶은 섬 난지도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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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15 09:05본문
국정일보 김성구 기자 = 당진시 난지도의 뜨거운 여름일수록 푸른 바다가 그립다. 맑은 물과 고운 모래로 서해 속 동해라 불리는 난지섬해수욕장은 2010년에 대한민국 10대 명품섬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2015년에는 해운대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과 더불어 해수부 선정 우수해수욕장에 꼽혔다. 게다가 행자부, 한국관광공사, 연합뉴스가 공동으로 ‘2016년 찾아가고 싶은 섬’으로 꼽을 정도로 인정받은 곳이라 하니 귀가 솔깃해진다.
난지섬해수욕장에 가기 위해서는 도비도 선착장에 들러 배를 타야한다. 대난지도와 소난지도가 있는데 해수욕장이 있는 곳은 대난지도이다. 보통 도비도 선착장에서 난지도까지 4번 운행하지만 성수기에는 해수욕장 근처 선착장으로 수시 운항한다고 한다.
도비도항에서 난지섬까지 짧다면 짧겠지만 길다면 길 그 길을 갈매기들이 배웅한다. 물론 사람들이 새우과자로 유혹하기 때문이긴 하다. 갈매기가 굉장히 가깝게 다가오지만 모두들 무서워하기는커녕 마냥 즐거워한다. 바닷바람을 온 몸으로 맡으며 갈매기들의 인사와 함께 난지섬에 금방 도착한다.
난지도 선착장에서 난지섬해수욕장까지 쉬엄쉬엄 섬구경을 하며 걷는 것도 좋지만, 선착장 바로 앞에서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갈 수도 있다.
국정일보 김성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