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4 18:06:2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정하영 김포시장 “인구 50만명 특례시 행정체계·살림살이 주체적 운영”
“인구 50만 특례시에 맞게 행정체계나 지역의 살림살이를 굉장히 주체적으로 운영할 것입니다.”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1-15 23:51

본문

9b7d16df89cede45839c83260b65e7f3_1642258720_3166.jpg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정하영(사진) 김포시장은 인구 50만명을 돌파에 따라 경기도지사로부터 위임받는 권한을 십분 활용할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김포시는 1998년 인구 13만명 때 군에서 승격해 도농복합도시가 됐다. 김포한강신도시가 개발되고 2011년에 인구 25만명, 다시 10년이 흐른 지난해 10월 2배로 늘었다.

 

김포시는 올해 경제도시 만들기, 더 쾌적한 환경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관내에는 등록공장 7200여개에 제조사업장까지 합치면 1만5000개가 넘는다. 정 시장은 “지금 김포의 공장수가 전국에서 2위가 됐다.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게 과제이고 그 이상의 가치 창출을 위해 지식산업, 미디어, IT산업을 위한 테크노벨리를 건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의 통일경제특구 관련 법률 국회통과에 대비해 북부권 일대 특구지정을 준비 중”이라며 “지역 대표기업 삼성케미칼이 마송 내 팬택산단에 입주하고 인근 소규모 제조업체를 위한 소공인복합지원센터가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김포시는 철책 철거 사업과 관련해 연내 도로변의 것을 없애고 자전거 도로와 산책로로 만든다. 또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배후관광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로 삼는다. 친환경 스마트 재생도시로 추진 중인 대곶지구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한강신도시 과밀학급에 대해 정 시장은 “김포를 떠나는 분들은 대체로 교육의 문제를 꼽는다. 한 학급에 35명이 넘거나 운동장에 컨테이너를 가져다 놓고 수업하는 경우도 있다. 특별활동도 지장을 받고 있다”면서 신도시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당국의 정책전환을 촉구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