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4 21:31:1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경기도, 지난해 건설 자재 품질시험 757건 수행…부실시공 예방 등에 기여
시험장비 현대화 등으로 철근시험 등 시험 종목 다양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1-18 22:38

본문


a75bf6b47e834536e7b5f1eaded6cbfe_1642513233_2151.png
 

다짐도(평판재하시험)


[국정일보 엄기철기자]경기도는 지난해 아스콘 등 건설 현장 반입 자재에 대한 품질시험 757건을 수행해 부실시공 예방과 자재 품질관리에 기여했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건설본부 내 품질시험실은 1976년 지방정부 최초의 국‧공립시험기관으로 설립돼 각종 건설 현장으로부터 품질시험 대행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토질시험 등 138종목의 품질시험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총 757건의 품질시험을 했고, 이에 따른 수수료 수익 약 3억 원을 거뒀다. 2012년 품질시험 367건, 수수료 수익 약 1억4,000만 원보다 두 배 이상 성장했다. 지난해 약 2억9,000만 원을 들여 금속화학성분측정기 등을 새로 구입하고 노후 장비를 교체하며 철근화학성분(P,S) 등 품질시험 종목을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품질시험실은 지난해 신규 시범사업으로 건설공사에 사용하는 레미콘과 아스콘 등 현장 반입 자재의 품질 적합도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는 ‘품질관리 컨설팅반’을 운영했다.

첫해 운영 결과, 도는 지방도 325호선 ‘불현~신장’ 등 건설본부 발주 도로현장 16곳에 대해 26회 점검(컨설팅)해 다짐도 등 10건의 부적합을 확인했다. 부적합한 사항은 제때 보완 시공하도록 조치했다.

이 밖에도 도내 지방도 등 2,400㎞를 대상으로 도로 차선의 반사 성능을 점검한 결과, 부적합 차선 약 820㎞(점검 대상의 34%)를 발견해 시공사를 통한 보수공사를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사람이 직접 장비를 들고 다니는 옛 장비가 아닌 차량이 차선을 지나가기만 하면 자동을 점검하는 첨단 디지털장비인 ‘차량부착형 차선반사성능측정장비’를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도입하기도 했다.

한건우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건설과장은 “올해도 현장 중심의 품질시험, 컨설팅 등 품질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최신 장비와 우수한 전문인력을 갖춘 공신력 있는 시험기관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시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