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문재인 대통령 임기 마지막 설 선물, 지금까지 명절 선물은 무엇? 김포문배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1-18 23:32본문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임기 마지막 설 명절을 맞아 1만5000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밝혔다. 올해 설 선물은 김포의 문배주(또는 꿀)와 매실액(전남 광양), 오미자청(경북 문경), 밤(충남 부여)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돼있으며 코로나19 관련 방역 현장의 의료진 및 백신 예방접종 현장업무 종사자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및 동절기 어려움이 많은 다양한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전달된다. (사진=청와대 제공)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임기 마지막 설 명절을 맞아 1만5000명에게 선물을 보낸다고 밝혔다.
올해 설 선물은 김포의 문배주 또는 꿀과 전남 광양의 매실액, 경북 문경의 오미자청, 충남 부여의 밤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됐다.
문 대통령 내외는 매년 설 명절과 추석 명절을 맞아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한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및 사회적 배려계층,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및 현장업무 종사자 등에게 각 지역의 특산물로 구성된 선물세트와 함께 메시지가 담긴 카드를 전달했다.
◆2017년 취임 첫 해 추석 선물은 전국 각지 농·임업인이 생산한 농·임산물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7년 5월 10일 제19대 대통령에 취임했다. 취임 후 첫 추석 선물로 경기 이천 햅쌀, 강원 평창 잣, 경북 예천 참깨, 충북 영동 피호두, 전남 진도 흑미 등 전국 각지의 농·임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임산물 5종 세트를 사회보호계층, 보훈가족·유공자 등 국가에 기여하신 분들에게 전달했다.
◆2018년 설 선물세트는 평창 서주·곡물, 추석 선물세트는 섬마을 농·수·임산물
2018년 설 선물세트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리며 '평창 서주(薯酒)'가 담겼다. 또 평창 서주 외에 서산 평강, 의령 유과, 포천 강정, 담양 약과도 함께 구성됐다.
◆2019년 설 선물은 우리나라 전통식품 5종 세트, 추석 선물은 우리 농수산물
2019년 설 선물로 경남 함양의 솔송주, 강원 강릉의 고시볼, 전남 담양의 약과와 다식, 충북 보은의 유과 등 오랫동안 각 지역에서 우수 전통식품으로 사랑 받아온 식품으로 구성했다. 선물은 국토수호 최일선에서 고생하는 군·경 부대(최동단, 서북단, 남단, 중부전선 등), 한국형발사체 누리호 개발에 참여한 연구원, 각종 재난 사고 시 구조 활동에 참여한 의인,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독거노인, 희귀난치성환자, 치매센터 종사자 등에 가장 많은 선물이 전달되며, 국가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각계 원로, 국가유공자 가족 등에게 전달됐다.
◆2020년 설 선물 전북·강원·김해 지역 특산물, 추석 선물은 전남·충북·강원·경남·제주 지역 특산물
2020년 설 선물로는 전북 전주의 이강주(술), 강원 양양의 한과, 경남 김해의 떡국떡 등 지역 특산물 3종 세트로 구성됐다. 선물은 국가를 위하여 헌신하는 분들과 국가유공자,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4천여 명에게 전달됐다.
추석 선물로는 전남 담양의 대잎술(또는 꿀), 충북의 홍삼양갱, 강원 원주의 건취나물, 경남 거제의 표고채, 제주의 건고사리 등 각 지역의 특산물이 담겨 있었다. 2020년 추석 선물은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5000여 명에게 선물이 전달됐다.
◆2021년 설 선물 안동 소주와 전통식품, 추석 선물은 팔도 쌀과 충주 청명주
2021년 설 선물로는 안동 소주와 김제 약과, 여주 강정, 무안 꽃차, 당진 유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대응 등 각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 국민과 사회적 배려계층 등 약 1만 5000여 명에게 선물이 전달됐다.
추석 선물로는 충주의 청명주(또는 꿀)와 팔도쌀(경기 포천, 강원 양구, 충북 청주, 충남 예산, 전북 익산, 전남 나주, 경북 상주, 경남 김해)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관련 방역현장의 의료진 및 백신 예방접종 현장업무 종사자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등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분들과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각계 원로, 애국지사, 국가유공자 및 사회적 배려계층 등에게 전달됐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