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7-29 15:33:38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충남] 공주시, 인구 위기 극복 총력…거리에서 시민과 해법 모색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5-07-25 21:32

본문

2d23f0457fbdf36f4d1dd33404f4bb57_1753446853_1038.jpg
(공주시 홍보영상)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 공주시(시장 최원철)가 지방 소멸 위기라는 절박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범시민적 공감대 형성과 실질적인 인구 증가를 목표로 거리 홍보 활동에 나섰다.

시는 7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씩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출근 시간대에 옥룡동, 강북, 전막, 생명과학고, 신월초등학교 인근 주요 교차로에서 ‘공주시 인구 증가 시책’과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를 홍보하는 거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공주시에 직장이나 학교가 있으나 실제 거주지는 타 지역인 통근·통학 인구를 대상으로, 공주시의 주요 인구정책을 널리 알리고 전입과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1일 강북사거리에서 진행된 첫 캠페인에는 공주시청 교육복지국 소속 직원을 비롯해 공주시 청년 네트워크, 청년센터, 가족센터 등 5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과 적극 소통하며 정책 홍보에 나섰다.

최원철 시장은 민선8기 취임 이후 인구 감소 문제를 공주시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직접 관내 학교와 거리 현장에 나서 ‘내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벌이는 등 인구 회복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 시장은 “공주시의 인구는 현재 매우 엄중한 상황에 놓여 있으며, 행정의 힘만으로는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함께 사는 도시, 머물고 싶은 공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공주시는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해 귀농·귀촌 유도, 청년 및 신혼부부 정착 지원, 기업 근로자 유입 확대, 교육 및 복지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국정일보 엄재엽 기자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