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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100억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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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2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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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파주시와 김포시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서비스에서 누적거래액 100억원을 각각 돌파하며 배달특급 활성화 대표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9일 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1월16일 기준 파주시와 김포시에서 각각 배달특급 누적거래액 100억원을 넘어섰다. 이로써 파주와 김포는 화성, 수원, 용인시를 이어 누적거래액 100억원을 돌파한 도시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2019년 12월 시범운영 지역으로 서비스를 가장 먼저 시작한 파주시는 2000개가 넘는 가맹점이 소비자를 찾아가고 있다. 파주시는 전폭적인 지역화폐 사용 장려로 파주페이가 골목상권은 물론 배달특급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양한 할인 이벤트와 프로모션으로 파주 소비자 큰 사랑을 받은 배달특급은 배달 횟수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전개해 파주 복지기관에 3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누적거래액이 100억원을 달성해 기쁘다"며 "파주시 소상공인과 시민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도록 배달특급을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3월 배달특급이 찾아간 김포에는 가맹점 2200곳 이상이 신도시를 중심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앞서 김포시는 고촌읍 태리 인터체인지 인근에 대형 홍보물을 게시하고, 정하영 김포시장이 직접 출연하는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등 어느 지역보다 배달특급 홍보에 총력을 다하기도 했다. 


특히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지역화폐 사용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 김포시는 배달특급과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시너지를 내고 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배달특급이 지역상권 상생 플랫폼으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희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위해 더욱 차별화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추진하고, 배달플랫폼 확장을 위해 더욱 다양한 분야 사업을 검토할 계획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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