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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교통과 교육 문제 해결 없이 김포의 미래는 없다”...“김포시장과 지역의 정치권 모두 김포 교통 문제 해결 위해 한목소리 내…
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 “각 당 대통령 후보들, 서울지하철 5호선 조기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공약으로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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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2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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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 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이 19일 '제21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교통과 교육 문제의 해결 없이는 김포의 미래는 없다'고 말하며 지금이라도 발 빠른 대응으로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과 교육환경의 개선을 주문했다.

이날 박 의원은 "대선 국면인 지금이야말로 김포의 기회라며, 김포시와 김포시민들은 대선 국면을 잘 활용해서 그동안 차별받아왔던 김포 교통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또 적극적으로 열악한 김포 교통 현실을 대선후보의 입을 통해서 전 국민이 알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2022년 새해가 시작되면서 김포의 현주소를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시는 시민분들의 목소리를 듣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김포 교통은 위기 경보가 여러 차례 울렸으며, 초기에 울렸을 때 제대로 대응하고 준비를 했었다면 지금의 고통은 상당 부분 줄어들었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또 교통과 더불어 반드시 개선해야 할 것은 ▲과밀학급 해소, ▲교육 다양성 확보, ▲교육의 한 축을 담당하는 방과후학교 강사 및 돌봄 센터 선생님 처우 개선,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 학생에 대한 지도 방안, ▲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지혜를 모아 해결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교통문제로는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포시민들이 격는 교통지옥을 해결하기 위해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며, 각 당 대통령 후보들에게 서울지하철 5호선 조기 추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공약으로 반영줄 것과 하루라도 빨리 개통될 수 있도록 강한 의지를 표명해 주시기를 부탁했다.

이어, 김포시장과 여 · 야 지역 정치권 모두 김포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한목소리를 당부했다. 정파의 이해관계와 유불리에 따라 달리 접근할 문제가 아닌, 김포시의 미래와 김포시민의 생존권이 달린 문제인 만큼 힘을 모아야 한다고 토로했다.

교육 문제로는 소외된 교육종사자에 대한 관심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김포시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교육 현안들을 언급하며, 방과 후 학교 강사들의 지원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 코로나 장기화로 방과후학교 강좌들이 사라지면서 강사들의 생계가 위기에 처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수원시가 지급하기로 했다는 특수형태 교육종사자에게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검토를 김포시도 검토해서 방과후학교 강사와 함께 돌봄 선생님들의 처우 개선을 마련을 주문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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