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새마을협의회, 미산면 대농리 수해 복구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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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7-28 00:59본문
국정일보 서정호기자 = 보령시새마을협의회(회장 백길호, 김주환 시회장, 신명숙 부녀회장, 직공장회장 서정호)는 지난 7월 24일(목), 충남 보령시 미산면 대농리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미산면 대농리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보령시 16개 읍면동에서 18명의 새마을지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뜻을 모았습니다.
새마을지도자들은 이날 무너져내린 농로 옆 좁은 수로에 쌓인 토사를 제거하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복구 작업에 임했습니다.
백길호 회장은 “보령시 새마을지도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수해 지역 복구에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필요한 곳에 언제든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이원구 미산면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해 현장을 찾아주신 남녀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연대의 힘으로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말했습니다.
국정일보 서정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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