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비 지원... 최대 60만 원
- 일반가구 10만 원, 저소득층 60만 원 지원... 2월 7일부터 접수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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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25 17:17본문
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대기질 개선 및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노후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최대 6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친환경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저녹스 보일러는 일반 보일러보다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79%까지 줄이고, 에너지 효율은 12%이상 높아 난방비 절감 효가가 크다.
지원대상은 노후 일반보일러를 환경표지인증을 받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거나 새로 설치하는 대전시 소재 주택 및 건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다.
특히 올해는 저소득 대상의 범위가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뿐만 아니라 장애수당 수급자 및 한부모 가족지원 대상자 등을 포함하여 저소득 대상범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2월 7일부터 12월 9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지원이 조기에 종료된다.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보일러 대리점, 설비업체 등 보일러 공급자와 구매계약을 맺고 공급자에게 위임하거나 직접 보조금 신청서를 각 구청 환경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양식,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청 미세먼지대응과(042-270-3192) 또는 구청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전재현 환경녹지국장은 "우리시는 2024년까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저녹스 보일러 10만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2020년부터 친환경 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된 만큼 노후 된 보일러를 교체할 예정이신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14,977대를 지원했으며, 올해는 약 38억 원을 투입하여 2배이상 규모인 3만 2천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