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기반조성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 교육공동체 역량강화, 학교공간 혁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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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1-26 23:26본문
김포시가 김포교육지원청과 지난 11일 김포혁신교육지구 부속합의서를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올해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란,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 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다.
김포교육지원청은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다양화 할 수 있도록 학교 간 교육과정의 벽을 허물고, 지역공동체와 연계해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는 김포형 고교학점제 모델인 ‘김포한울타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공동체의 역량강화하는 등 고교학점제 기반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내 고등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지역 연계 특색 교육과정 개발·운영, △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 역량 강화 및 적극 홍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운영 내실화 및 책임교육 기반 조성 노력,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공간 혁신을 위한 예산을 지원 등을 추진한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유튜브를 활용한 ‘찾아가는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고교학점제-고교평준화-자유학년제’ 연수를 개최해 실시간 조회 수 3,300회를 넘기는 등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도 학부모 대상으로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운영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변화와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백경녀 교육장은 고교학점제 추진을 위한 학교장 협의회에서 직접 교육과정 연계 학교 공간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3년차로서 고교학점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역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 특색화·다양화, 지역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김포교육지원청은 1월~2중 관내 학생선택 중심 교육과정 다양화를 위한 학교장, 교감, 교육과정부장, 진로전담교사 등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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