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 성주면, 무더위 속 '오이피클'로 이웃사랑 실천
보령시자원봉사센터·성주면 새마을단체, 4년째 밑반찬 나눔 봉사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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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7-31 12:30본문
국정일보 서정호기자 = 지난 7월 30일, 충남 보령시 성주면에서 무더위를 식히는 시원한 오이피클과 함께 따뜻한 이웃의 정이 오갔다.
보령시 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강희준) 성주면 거점캠프는 이날 오전 8시 30분부터 '오이피클로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60개 가구에 직접 담근 반찬을 전달했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보령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성주면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명숙) 회원들과 새마을지도자들이 동참해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성주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관내 어르신들에게 떡과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어버이날 행사,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회계층을 지원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행사 당일 아침부터 이어진 폭염에도 불구하고, 봉사자들은 정성껏 오이피클을 만들고 포장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도 이웃을 향한 봉사자들의 숭고한 봉사 정신을 꺾지 못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정일보 서정호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