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전국 최고 역사기록도시 발돋움
-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청주기록원’역할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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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03 11:52본문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 현대사회는 기록의 시대로 기록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이용하는지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
청주시가 전국 최고 역사기록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행정기록 외 시민들의 기록도 보존하는 등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개원한 청주기록원의 큰 역할이 기대된다.
청주기록원의 역사는 지난 2014년 통합 청주시 출범에서부터 시작된다. 당시 청주시와 청원군이 통합하며 두 개의 시·군이 각기 다른 곳에 보관하고 있던 기록물을 한 데 모아 2017년 12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청주시기록관’을 개관했다.
이를 통해 통합된 기록을 바탕으로 시정업무 추진 중 필요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됐으며,건축 인·허가서류, 각종 개발 관련 증거를 신속하게 공개할 수 있게 됐다.
청주시는 시정기록에서 담지 못한 시민기록의 영역까지 보존 대상에 포함하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2022년 1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청주기록원’을 개원했다.
청주기록원은 3층 건물 연면적 2236㎡에 기록물 42만 권을 보관하고 있으며, 기록홍보관·기록체험실을 갖춰 기록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시 관계자는 “청주기록원은 청주의 옜 모습이 담긴 기록을 수집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라지는 농촌의 모습, 전통이 담긴 모습 등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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