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군민 안전이 최우선” 장성군, 대형 건설현장 특별점검 실시
1월 24~26일 3일간 공사비 10억 원 이상 현장 27곳 점검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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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08 20:08본문

김종광 기자 = 장성군이 지난 1월 24일에서 26일까지 3일간 대형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유두석 장성군수의 특별 지시로 추진된 이번 점검은 총 공사비 10억 원 이상의 공공 및 민간 토목‧건축현장 27곳을 대상으로 했다.
특별 점검은 군 담당 공무원과 민간자문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맡았다.
점검을 통해 장성군은 총 3개 사업장에 대해 안내간판과 안전시설을 추가하는 등 현장 조치를 마쳤다.
또한 4개 사업장에 대해서는 호안블럭 연결부위 시공과 안전 난간 설치, 낙석 위험 예방시설 강화를 권고해 부실 시공을 막고, 군민과 근로자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난 1월 27일자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됨에 따라 앞으로도 건설 현장 안전 점검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권고사항에 대한 조치 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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