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한밤중 1톤 트럭 음주 운전…해병대 2사단 소속 하사가 추격해 신고 뒤늦게 알려져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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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09 00:17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한밤중 음주 상태로 1톤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달(27일)밤 9시 20분쯤 김포시 통진읍 서암초등학교 인근에서 음주 상태로 중앙선을 침범해 운행하던 1톤 트럭 운전자 A 씨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병대 하사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 씨를 검거했다
퇴근 후 관사로 복귀중이던 해병대 2사단 소속 하사는 트럭을 추격하며 "음주 운전이 의심된다"고 신고했다.
적발 당시 A 씨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하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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