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FC-다조은병원, 지정병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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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10 00:35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재단법인 김포FC가 다조은병원과 지난 8일 지정병원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유묵 김포FC 사무국장과 황대희 다조은병원 원장을 비롯해 구단·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다조은병원은 김포FC의 지정병원으로서 김포FC의 홈경기에 선수들의 부상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응급 구조인력과 응급 구조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김포FC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하는 진료 혜택 및 전문 진료 프로그램을 마련해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이 사무국장은 “다조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다조은병원의 진료 후원에 힘입어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황 원장은 “평소 축구를 좋아하는데 김포에 프로 축구단이 생겨 더할 나이 없이 기쁘다”며,“선수들이 큰 부상 없이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포FC는 오는19일 광주FC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즌에 돌입한다.
다음 달 12일에는 서울이랜드FC와 리그 첫 홈경기를 치른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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