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는 14일 김포시-인하대,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 '메디컬캠퍼스' 조성 합의각서
김포메디컬캠퍼스에 700병상 이상 상급 종합병원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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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10 23:04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경기 김포시는 오는 14일 인하대와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에 '김포메디컬 캠퍼스 조성' 사업 합의각서(MOA)를 체결한다고 10일 밝혔다.
합의각서는 인하대학교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약 체결 이후 후속 협약으로, 내용을 구체화한다는 것이다.
또 김포메디컬캠퍼스에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 종합병원을 건립한다.
시는 인하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등교육과 경제,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개발해 지역과 대학, 병원이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인하대와 합의각서 체결 이후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30일 인하대학교와 '김포메디컬캠퍼스 조성' 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24년 캠퍼스 조성공사 착공을 목표로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대학용지 9만㎡에 지역주민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교육서비스 제공과 지역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교육시설을 설립하고, 인프라 확충이 요구되는 보건계열 대학(원)과 국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을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또 김포메디컬캠퍼스에 700병상 이상 규모의 상급 종합병원을 건립한다.
시는 인하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고등교육과 경제,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사업을 개발해 지역과 대학, 병원이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인하대와 합의각서 체결 이후 계약이 성사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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