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 현장 순회 간담회 김포향교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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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10 23:36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회장 이기도)는 2월9일 경기도 관내 유도회 현장 순회 간담회를 김포향교(전교 조기선) 김포유림회관에서 성균관유도회 지부 회장, 도본부 부회장,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조기선 김포향교 전교는 도본부 수석부회장이며 김포지부 회장으로 참석했고, 성균관유도회 지부 회장으로 이용무 통진지부 회장, 이헌규 고양지부 회장이 참석했다.
정진홍 도본부 여성회장, 인현준 도본부 부회장, 이복순 도본부회장, 김용헌 도본부 정경국장도 참석했다.
그리고 향교 사무국장으로는 고양향교 김재구 국장, 교하향교 이필하 국장, 김포향교 이도극 국장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문묘 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길순석 총무국장의 2021년도 주요 업무실적 보고와 2022년도 주요 업무 계획 보고, 참석자 자기소개, 회장 인사, 대화와 토론,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기도 회장은 인사말에서 "경기도유도회는 전교 25명, 지부 회장 29명, 여성유도회장 28명 등 큰 조직이나 코로나19 발생으로 활동이 어려웠다. 지난해부터 권역별로 회장이 찾아가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는 이천향교 등 4개소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이곳 김포향교에서 개최하게 되었다. 유도회 발전을 위해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올해 사업 중 하나로 예절교재를 새롭고 수준 높게 발간하려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화와 토론에서 통진지부 이용무 회장은 "교재 보급이 어렵다"고 했으며, 조기선 전교/수석부회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예절 교육이 예년과 달리 몹시 어렵다. 유도회 지부에서도 이 점을 고려하여 협력이 필요하다"라고 했다.
정진홍 여성회장은 "유도회는 예산이 없다. 회장이 솔선수범하면 회원들은 따라온다"고 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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