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수소경제 활성화 실현에 박차
- 수소산업 육성기반 마련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2-14 09:15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천계획을 수립한다.
14일 시에 따르면 정부의 수소경제활성화 로드맵에 따라 추진했던 수소 충전소 설치사업을 완료하고,지난 2019년부터 수송분야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가 큰 수소 전기자동차 운행 및 확산을 위해 사업비 170억 원을 들여 지역 내 5개소에 수소충전소 구축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2019년 청원구 2개소, 2020년 흥덕구 1개소는 완료해 운영 중이며, 현재 상당구·흥덕구 내 각각 1개소에서 설치사업을 진행 중이다.
수소충전소가 순차적으로 설치됨에 따라, 청주시에서 지원하는 수소자동차 수는 2019년 13대, 2020년 183대, 2021년에는 552대로 증가세를 보였으며, 올해 계획 보급량인 560대까지 포함하면 수소 기반사업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시는 2030년까지 목표로『청주시 수소경제 활성화 실천계획』을 수립해 수소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방안과 수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활용 등 이론적 기반을 마련하고 에너지 신성장 동력 마련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 축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전환기에 탄소중립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꼭 필요한 에너지원인 수소를 통해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육성하고 시민들에게 그린에너지를 조기에 보편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보/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