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4 21:31:17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김포 유족 "남편 숨지게 한 택배노조 집행부 불법,폭력 멈추고 총사퇴하라"···한국노총도 "집단 폭…
파업 수위 높이는 택배노조...한노총 "동일사태땐 강력 대응"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2-14 23:32

본문

11cbcf8aa08be83226010d469d63e9c2_1644849509_1142.jpg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 조합원들의 총파업 및 CJ대한통운 본사 불법 점거에 대해 14일 한국노총 CJ대한통운노조, 택배노조의 집단 괴롭힘 등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던 김포장기대리점장 유족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8월 민주노총 택배노조로부터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는 유서를 남기고 숨진 김포대리점장 이 모 씨의 부인 박 모 씨는 이날 입장문에서 “집단 폭력을 앞세운 택배노조의 불법 점거 뉴스를 보며 폭언과 집단 괴롭힘으로 운명을 달리한 남편의 모습이 떠올랐다”며 “남편의 죽음에 책임을 지고 사퇴했어야 할 택배노조 집행부는 불법과 폭력을 즉시 중단하고 지금이라도 총사퇴하라”고 밝혔다. 

또 “정부는 택배노조의 불법행위를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즉시 엄단해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촉구했다.


한국노총 전국항운노조 소속 CJ대한통운노조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날 입장문에서 “택배노조 200여 명이 지난 10일 CJ대한통운 본사에 불법 침입해 점거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우리 조합원을 포함한 30여 명을 집단 폭행했다”며 “택배노조는 피해를 입은 우리 조합원들에게 사과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 “이 시간 이후 동일 사태가 발생할 경우 우리 노조는 결코 좌시하지 않고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우리 조합원을 또다시 건드리는 경우 발생하는 사태에 대한 모든 책임은 귀 노조에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강조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