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탄소중립 정책 박차..어린이 통학차량 LPG 전환에 3억5천만원 지원.
노후 보일러 교체에 4억5백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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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16 00:29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경기도 김포시가 탄소중립 정책 수립에 저극 대응 하면서 미세먼지 저감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우선 시는 어린이들의 건강을 보호함은 물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3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2년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작년까지 총 43대의 어린이 통학용 LPG차량에 대해 LPG차 전환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그동안 지원하였던 물량보다 약 1.2배 많은 50대의 물량을 확보하여 1대당 7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사업 접수는 16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예산범위 내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대상은 보유하고 있던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어린이 통학차량으로 사용하기 위해 중형 승용·승합(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LPG 신차를 구매하는 어린이통학차량 소유자(신고예정자 포함)이다.
아울러 특례조항으로 올해 말까지 경유차 폐차 여부와 관계없이 LPG 신차를 구입하는 경우 신청이 가능하고 기존에 통학차량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시설도 지원 가능하다.
이와 함께 김포시는 질소산화물의 배출이 적고, 에너지 효율이 높아 난방비 절감은 물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저녹스 보일러 보급을 위한 예산 4억5백만 원을 들여 총3950대(일반3930대, 저소득측20대)를 교체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올해 기존 노후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는 김포시 소재 주택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세입자로 일반가정은 보일러 1대당 10만 원, 저소득층 가정은 보일러 1대당 60만 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지난 14일부터 3월31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신청자가 보일러 대리점, 설비업체 등 보일러 공급자와 구매계약을 맺고 설치 후 공급자에게 위임하거나 직접 보조금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김포시 기후에너지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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