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K리그2 막내구단 김포, 개막전서 광주 제압…돌풍 예고...김포 손석용, 2022시즌 K리그 1호골 신고
안양, 전남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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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0 22:14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프로축구 2022시즌 첫 선을 보이는 K리그2(2부) 김포FC가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돌풍을 예고했다.
김포는 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1라운드에서 손석용, 김종석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올해 처음 K리그2에 11번째 팀으로 선을 보인 김포는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돌풍을 예고했다.
김포는 지난해까지 세미프로인 K3리그에 있던 팀으로 올해 1월 K리그 가입 승인을 받아 K리그2에 이름을 올렸다. 막내 구단이다.
이변이다. 광주는 지난해까지 K리그1(1부)에 있던 팀이다. 최하위에 머물러 K리그2로 강등됐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김포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가 많았다.
선취골의 주인공 손석용은 2022시즌 K리그1과 K리그2를 통틀어 시즌 1호골의 주인공이 됐다.
손석용은 전반 33분 권민재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했다.
후반 24분 김종석의 골을 보탠 김포는 후반 43분 이건희에게 만회골을 허용했지만 마지막까지 리드를 잘 지켜 역사적인 첫 승을 신고했다.
FC안양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조나탄이 후반 8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조나탄은 지난해 14골을 터뜨리며 K리그2 득점부문 2위에 올랐던 특급 골잡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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