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3 22:32:0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김포FC 프로리그 첫승...K리그2 경기도내 연고팀들 1라운드 무패로 마감...김포FC 2 : 광주FC 1
김포는 전력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뛴 광주보다 열세..거친 압박 2-1 승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2-20 21:36

본문

5cb2a64f72da30a9932e4358d09a8cfd_1645360790_4742.jpg
 

김포가 광주를 상대로 2-1 값진 승리를 따내며 프로리그 첫승을 거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FC가 프로리그 첫 승리를 따내는 등 K리그2 경기도 내 연고팀들이 1라운드를 무패로 마감했다. 


김포는 19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2022시즌 K리그2 개막전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김포는 전력에 있어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뛴 광주보다 열세였다. 경기 내용에 있어서도 점유율이 39 대 61로 김포가 뒤쳐졌지만 거친 압박을 통해 광주의 공세에 맞섰다.

후반 46분 경고 누적으로 김태환이 퇴장당하는 등 총 경고 5회를 기록한 김포는 시종일관 거친 몸싸움을 통해 광주의 흐름을 끊었다.

전반 33분 기회를 잡은 김포 손석용이 아크 뒤에서 때린 오른발 슛으로 첫 득점을 기록했고 후반 24분 김종석이 골을 성공시키며 광주에 2-0으로 앞서 나갔다.

광주는 후반 43분 이건희가 한 골을 만회했으나, 김포는 추가골을 허용하지 않으며 2-1 승리를 지켜냈다.

같은 날 안양종합운동장에서는 FC안양이 전남드래곤즈를 1-0으로 제압하면서 전남 상대로 5경기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지난 시즌 리그 14골을 넣어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던 안양의 조나탄이 새 시즌 시작부터 해결사 역할을 해냈다.

안양은 후반 8분 연제민과 홍창범의 충돌로 경기가 잠시 중단된 후 재개된 상황에서 아코스티가 오른쪽 페널티 지역에서 패스한 공을 조나탄이 그대로 밀어 넣어 득점을 만들었다.

전남은 이날 7개 슈팅을 기록했지만 유효슈팅은 1회에 그치면서 안양(슈팅 5·유효슈팅 3)에 반해 골 결정력에 있어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부천 공격수 은나마니는 충남을 상대로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부천 공격수 은나마니는 충남을 상대로 위협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안산FC는 20일 안산 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개막전에서 부산아이파크를 상대로 1-1 무승부를 거뒀다.

4-4-2 포메이션을 꺼내 든 안산은 전반전 초반 부산의 공세에 실점을 허용했다.

전반 8분 부산 최준이 박스 오른쪽 바깥에서 드리블 돌파 후 올린 크로스를 박정인이 헤더로 마무리했다.

0-1 상황에서 안산은 공격수 티아고를 기점으로 경기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전반 31분 티아고는 우측 돌파 후 올린 크로스를 시작으로 두아르테의 패스와 최건주의 절묘한 침투 후 오른발 슛으로 안산은 1-1 동점을 기록했다.

득점 후 안산은 경기를 주도했지만 전반 41분 김륜도의 헤더가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등 결정적 찬스가 골로 이어지지 않으면서 승점 1점 만을 얻었다.

부천은 20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 개막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이날 부천 공격수 은나마니를 활약이 두드러졌다. 은나마니는 측면에 배치된 한지호, 요르만와 함께 공격진에서 호흡을 맞췄다.

충남은 전반은 공격을 주도했지만 후반부터 부천이 은나마니를 중심으로 공세를 퍼부었다.

후반 33분 충남 골키퍼 박주원이 크로스를 놓치는 등 혼전 상황이 벌어졌지만 부천은 골로 이어가지 못했고 후반 46분 추가시간 맹공을 펼쳤지만 득점을 만들지 못하면서 0-0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쌓았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