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접경지역평화경제추진위 ‘전쟁 반대, 평화경제 실현’ 이재명 후보 릴레이 지지대회 개최
정왕룡 공동위원장 사회로 지지 선언 이어 한강하구 흙 담기 등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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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1 00:36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 접경지역평화경제추진위원회가 지난 16일 청룡공원(하성면 봉성리)에서 ‘전쟁 반대, 평화경제 실현’ 이재명 후보 릴레이 지지대회를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포갑 김주영 국회의원과 황순연 평화나비 이사장, 고광만 전 김포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왕룡 평화경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지지대회는 한강하구 흙을 담는 행사와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9.19군사합 파기와 '북한이 핵을 탑재한 극초음속 미사일로 도발할 조짐을 보이는 경우 선제 타격’을 언급하는 등 전쟁과 대립 분위기를 조장해 접경지역 주민들이 불안을 떨칠 수 없다“고 밝혔다.
또, "이 같은 발언은 접경지역에서 사는 300만 주민들에 대한 협박이자, 어렵게 진행해온 접경지역 평화 정착과 지역경제의 근간이 될 수 있는 평화경제 프로세스를 위한 노력을 수포로 돌리는 위험한 언행"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익 중심의 실용주의 철학이 확고하고, 경기도 지사시절 경기북부에 대한 경기도 예산지원, DMZ평화생태공원과 평화의 길 조성에 대한 지원 등 접경지역의 평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천해 온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접경지역 릴레이 지지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주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재명 후보만이 평화경제 실현의 적임자"라며 "김포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3월 9일 대선 승리의 중심역할을 하자고 역설했다.
김포 접경지역평화경제추진위원회는 한강하구 등 접경지역 15곳의 흙을 모아 이재명 후보에게 전달하면서 접경지 평화경제 실현의 뜻을 밝힐 계획이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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