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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피해자 이재명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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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2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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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2022대선 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 김주영)는 22일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김포지역 피해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김포 사우동 김포시갑 지역위 사무실에서 “문화예술의 창작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지향하는 이재명 후보와 문화예술계에 긍정적인 변화와 발전을 함께할 것"이라며 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주영 김포시갑 의원과 김포시 시냇물 회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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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지역위원회 2022대선 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대위원장 김주영)가 지난 22일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김포지역 피해자들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거대책위원회 관계자는 "김두안 시인 등 김포지역 문화예술인들은 박근혜 정부 시기 정권에 비우호적이라는 이유로 문화·예술인 아닌 정치 검열로 비밀리에 작성된 리스트에 이름이 오른 인물들"이라며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국가 차원에서 억누르고 탄압·규제 삶을 살아왔다"고 말했다 


앞서 이재명 후보는 문화예술 정책공약으로 Δ문화예산 확충 Δ문화예술인 연간 100만원 기본소득 지급 Δ국민 문화기본권 보장 Δ지역문화예술 발전 Δ청년문화예술인 지원 Δ문화외교 강화 Δ문화콘텐츠 세계 2강 도약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태의 문제와 피해에 대한 후속 조치를 약속한 바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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