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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대행사 (코나아이)선정 국민의힘 문제제기 ... 문제 없다 밝혀
평가위원의 선정 김포시가 개입할 수 있는 절차,불법 사항이 전혀 없음에도 사실에 근거..주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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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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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경기 김포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대행사 선정과 관련해 김포지역 국민의힘 측이 문제를 제기하고 우선협상자인 코나아이 철회를 요청한 가운데 김포시는 일부 언론에서 "김포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 대행 용역 평가위원회 선정에 심각한 문제점이 있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선정과정이 크게 왜곡되고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일방적인 주장을 보도하였으나 이는 명백히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포시는 지난 11일 김포페이 플랫폼 운영대행사 입찰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해 15일 코나아이를 우선 협상자로 선정 했다. 


이 과정에서 4개 기업을 대상으로한 정성평가에서 심사위원 2명이 코나아이에게 지나치게 높은 점수를 주며 문제가 야기 됐다. 


A위원은 30점, 29점 ,28점인 반면 코나아이에 70점을 주거나 B 위원의 경우 36점, 53점, 32점인 반면 코나아이에 64점을 줬다. 이에 김포갑·을당협은 A 위원과 B 위원의 배점을 문제삼고 있다.

시는 '김포시 지역화폐 플랫폼 운영 대행 용역 제안서 평가위원회'는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43조, 44조' 및 '(행안부예규)지방자치단체 입찰 시 낙찰자 결정 기준'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위원들을 공개 모집했으며, 평가위원회의 객관성, 효율성을 위해 평가위원 모집 기준에 따라 분야별 23명의 예비 평가위원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또한 23명의 예비 평가위원 중 '7명의 최종 평가위원은 제안 업체들의 무작위 추첨에 의해 다빈도 순으로 선정' 됐으며 '김포시가 평가위원의 선정에 참여하거나 공정성을 훼손, 왜곡할 만한 절차나 행정 사항이 전혀 없었'다고 알렸다.

이어 평가위원의 선정에 대해 김포시가 개입할 수 있는 절차나 불법 사항이 전혀 없음에도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과 보도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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