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올해 신규주택 3만 2,002호 공급!
- 아파트 2만 8,093천호,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등 3,909호 공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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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3 11:03본문
손화진 기자 = 대전시는 아파트, 다세대, 단독주택 등 총 3만 2,002호를 공급하는 2022년 대전시 주택공급계획을 발표하고, 지역업체 원도급 및 하도급 수주를 지원하여 지역경제활성화를 강력히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발표한 2022년 주택건설공급계획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2만8,093호와 다세대,다가구,연립주택 3,909호 등 총 3만 2,002호 주택이 신규로 공급된다.
이 중 임대주택은 2,419호, 분양주택은 2만 5,674호며, 조합원 분양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2만 835호다.
자치구별 아파트 공급계획을 살펴보면 동구에는 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 224호를 비롯해 총 3,113호가 공급되고, 중구에는 2월 분양한 선화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997호 등을 포함하여 총 9,730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서구는 도마,변동 11구역 재개발 1,558호, 용문동 1.2.3구역 재건축 2,763호 등 총 6,834호의 공급이 예정되어 있고, 유성구는 학하지구 민간임대주택 1,765호 등 총 3,519호, 대덕구는 읍내동 회덕 지역주택조합 745호 등 총 1,808호가 공급된다.
시는 작년 코로나19 및 HUG의 고분양가 심사제도 등 부동산 규제로 지연된 사업들이 재개되며 많은 공급물량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공급물량 확대를 통해 과열된 부동산 시장 가격 안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전시는 주거안정 및 주택가격 안정을 위해 2023년까지 7만3천호, 2030년까지 13만 1,000호 이상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한편 현재 지역에서는 총 13개 지역주택조합 사업(세대수3,446세대)이 추진 중에 있으며, 준공 사업1개소(835세대)를 제외하고 조합원 모집신고 수리 사업 6개소(4,773세대), 조합설립인가 사업5개소(3,133세대), 사업계획승인 사업 1개소(745세대)가 진행 중에 있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대전시 주택시장 동향을 주시하며 주택 과잉 공급이나 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정한 분양,임대주택 물량을 적기에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