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청 송주현,성남시청 김택민·정해든 아시안게임 복싱 대표 2차 선발전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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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4 23:46본문

성남시청의 김택민(왼쪽), 정해든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사진=경기도복싱협회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성남시청의 김택민과 정해든, 송주현(김포시청)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복싱국가대표 2차선발전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김택민은 24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국가대표 2차선발전 최종일 남자 -91kg급 결승전에서 정재민(남원시청)에 기권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그는 8강전에서 김현우(광주시청)에 2라운드 RSC승을 따냈고 4강전에서도 김진기(수원시청)에 2라운드 RSC승을 거둬 결승에 진출했다.
송주현은 남자 -75kg급 결승전에서 김평중(김해남명산업개발)에게 2라운드 기권승을 따내면서 우승했다.
8강전에서는 이푸름(청양군청)을 상대로 기권승을 거뒀으며 준결승전에서는 송유빈(수원시청)에게 5-0 판정승을 따냈다.
정해든은 여자 -60kg급 결승서 정지은(일도복싱)에 4-1 판정승을 거두며 선발전 우승을 차지했다.
정해든은 준결승전에서 김가연(보령시청)을 5-0 판정으로 제압했다.
최민수(김포시청)는 남자 -63kg급 결승전에서 기권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한편 오는 3월 19일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최종선발전이 개최된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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