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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북농기원, 두릅 역병 사전 예방 관리... 우량 모종 사용 중요
- 정식 전 토양 관리 및 예방적 약제 처리 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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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5-08-12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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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릅나무 


신동언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최근 일부 두릅 재배지에서 역병으로 의심되는 생육 저하 증상이 발생함에 따라, 사전 예방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역병에 감염된 두릅나무는 잎이 노랗게 변하거나 끝부분부터 마르는 잎마름 증상, 조기 낙엽 등이 나타나며, 결국 줄기가 앙상해지고 생육이 부진해지는 양상으로 이어진다.


이 병은 토양을 통해 전염되며, 습하고 통기성이 낮은 환경에서 발생이 많아질 수 있다. 정식 전후 철저한 토양 관리 및 예방적 약제 처리가 중요하다.


현재 등록된 작물보호제로는 메타락실, 사이아조파이드, 플루아지남 등이 있으며, 발생 초기에 적절히 적용하면 병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다.


피해가 의심되거나 방제가 어려운 경우 충북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 작물보호팀을 통해 정확한 진단 및 맞춤형 방제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이성희 박사는 “두릅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병원균이 없는 무균 종근(근삽수)에서 재배된 우량 모종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정식 시 과밀 식재를 피하고 등록된 약제를 활용한 예방적 방제가 필수"라고 전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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