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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재명 대선후보 김포 집중유세!...'여러분이 인증하고 리뷰 써달라'...‘김포의 큰 도약, 이재명을 활용하십시오
김주영 국회의원“코로나19로 힘들 때 필요한 것은 유능한 대통령” “유능한 경제 대통령, 위기에 강한 대통령은 이재명”이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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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7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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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김포를 찾아 유세에 나섰다 (사진:김주영 의원실제공)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김포를 찾아 유세에 나섰다. 이재명 후보는 "김포가 교통문제 때문에 엄청 고생하고 있다"며 "지옥철 문제 누가 해결하겠나, 제가 하겠다"며 김포시민에 지지를 호소했다.

이재명 후보는 26일 오전 김포 사우동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김포 집중유세에 나서 국가위기 상황에서의 리더의 자질을 강조하며 "경제 살릴 후보, 대한민국의 미래와 평화를 책임질 후보"로 이재명을 지지해 달라고 피력했다.


(사진:김주영 의원실)이재명 대선후보 유세중 김포 사우동 사우문화체육광장에  운집한 김포시민 
 

이재명 대선후보 유세중 김포 사우동 사우문화체육광장에  운집한 김포시민(사진:김주영 의원실제공)
 


이 후보는 "김포가 인구 50만 명이 넘으며 성장통을 겪고 있다"며 "(성장통이) 고착화되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후보는 "광역 교통망도 좀 더 확보해야 하고, 구도심 재정비도 해야 하고, 매립지 문제도 합리적으로 우리 주민들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이런 복잡한 문제, 국가적 난제를 해결하려면 리더가 유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자영업자·소상공인 문제와 방역시스템 정비를 통한 경제활성화 입장도 피력했다. 이 후보는 "제가 대통령이 되면 100일 안에 민생회복 100일 프로젝트로 확실하게 코로나19 방역 시스템을 완전히 바꾸고 과거 손실·피해본 것 복구하고, 정부 방역에 협조하면 오히려 이익이 된다는 생각이 되게끔 확실하게 하겠다"며 "경제 다시 살릴 후보,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경제를 살릴 대통령은 누구냐"며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김주영 의원실)김주영 의원(김포시갑)


이재명 후보 연설 전 연단에 오른 김포시갑 지역위원장 김주영 의원 (사진:김주영 의원실제공)



이재명 후보 연설 전 연단에 오른 김포시갑 지역위원장인 김주영 국회의원은 "코로나19로 힘들 때 필요한 것은 유능한 대통령"이라며 "유능한 경제 대통령, 위기에 강한 대통령은 이재명"이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김포에 대한 많은 애정을 갖고 소중한 공약들을 해 주셨다"며 이재명 후보의 김포 지역공약 7가지를 소개했다.


김포 지역공약

①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 추진 지원 ② GTX-D 김포~부천~강남~하남 연결 추진 ③ 일산대교 무료화, 차질 없이 추진 ④ 김포-일산 연결 향산대교 신설 적극 검토 ⑤ 김포스포츠레저타운 건립 적극 지원 ⑥ 아라마리나 지구의 해양레저 및 관광특구 지정 적극 지원 ⑦ 공장 난개발지역 정비 적극 지원

김주영 의원은 "이재명 후보는 지하철 5호선 서울 직결로 지하철 시대를 열겠다는 공약, GTX-D를 강남을 거쳐 하남까지 가겠다는 약속을 하셨다"며 "국민연금 소송으로 잠시 주춤하지만, 일산대교 무료화를 이룰 후보는 바로 이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우리 김포에서 이재명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해야 한다"며 "3월 9일 우리 시민들과 함께 위대한 승리를 이뤄내자"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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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6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김포의 더 큰 도약, 이재명을 활용하세요' 김포 유세에서 밝은 표정을 하고 있다.(사진:김주영 의원실제공)



이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6일 "일산대교는 왜 돈을 받아야 하느냐"며 당선되면 일산대교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가진 현장유세에서 "김포는 교통문제로 엄청 고통받는다. 경기서부지역의 교통문제 고통이 너무 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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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6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김포의 더 큰 도약, 이재명을 활용하십시오' 김포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2.2.26 (사진:김주영 의원실제공)


이 후보는 김포 교통문제와 관련해 경기도지사 시절 자주 언급했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필요하다"는 논리를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공정이라는 가치는 정말 중요하다. 왜 누군가는 특별한 손해를 봐야 하느냐"면서 "저는 한다면 했다. 북쪽의 국경에 접한 지역 피해 얼마나 컷느냐"고 목청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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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6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김포의 더 큰 도약, 이재명을 활용하십시오' 김포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주영 의원실제공)


그러면서 "경기도지사로 일산대교 통행료 폐지하고 떠나니 소송하고 난리났다"며 "누가 대통령 되면 간단하게 이 문제를 해결하겠느냐"고 역설했다.


이 후보는 또 "김포 인구가 50만이 넘는다. 성장통이 고착화되면 안된다"면서 "광역교통망도 확보해야 한다. 구도심 재정비도 해야하고, 매립지 문제도 합리적으로 주민들에게 도움되는 방향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했다. 


'경기도 출신 대통령'을 내걸어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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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6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김포의 더 큰 도약, 이재명을 활용하십시오' 김포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주영 의원실제공)


이 후보는 "우리가 한때 경기도지사로, 경기도민으로 같이 했다. 이쁘게 봐달라"면서 "경기도의 문제 누가 제일 잘 해결할 수 있겠느냐. 내가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가 이제 대통령 한번 만들어봐야 하지 않겠냐"면서 "경기도가 대권가도의 무덤이 아니라 대권가도의 꽃길이란 것을 제가 증명하겠다"고 피력했다.


우크라이나 사태를 빗대며 '유능한 대통령'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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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6일 경기도 김포시 사우문화체육광장에서 열린 '김포의 더 큰 도약, 이재명을 활용하십시오' 김포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주영 의원실제공)

이 후보는 "세계 최강 미군과 우리는 안보 동맹을 맺고 있다. 혈맹이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면서 "문제는 지도자다. 지도자가 평범하기만 해도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데 평범 이하면 심각해진다. 반대로 평범 이상이면 더 많은 발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특히 윤 후보를 겨냥해 "절대로 이런 일(우크라이나 사태)이 있으면 안 된다. 전쟁을 좋아하면 안 된다"며 "그런데 전쟁광, 누가 그랬더라 어제"라고 에둘렀다.


이 후보는 이어 윤 후보의 '사드 추가 배치' 발언을 문제삼으며 "(윤 후보는) 북한이 고각 발사를 할지 모른다고 변명한다. 말이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하는 얘기인데 이것은 불안을 조성하면 보수표가 온다는 과거의 추억 때문"이라며 "기본 상식도 없이 표 좀 얻겠다고 국민을 불안하게 하려는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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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집중유세에 김포시 갑·을 당원들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사진:김주영 의원실제공)

이날 이재명 후보 김포 집중유세에는 김포시 갑·을 당원들과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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