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인천해경, 김포 동력수상레저 조종면허 PC시험장 개소
인천해경 경기도 김포시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인근에 1일 6회, 18명까지 상시 시험응시가 가능한 PC시험장을 추가로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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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2 17:18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 인천해양경찰서(서장 박상춘)는 수도권에서 증가하고 있는 수상레저 면허 취득 응시수요에 맞춰 김포조종면허PC시험장을 추가로 개설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해경에 따르면 동력수상레저 면허시험 응시자 수는 최근 3년간 1만 4천여 명으로 면허시험 수요가 높은 반면 기존 필기시험장은 인천해양경찰서와 서울 여의도 소재의 PC시험장 2곳에 불과해 거리가 다소 있는 서북부 수도권 지역 응시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인천해경은 경기도 김포시 아라김포여객터미널 인근에 1일 6회, 18명까지 상시 시험응시가 가능한 PC시험장을 추가로 개설하여 운영한다.
조종면허 필기시험에 응시할 경우 신분증과 3.5x4.5 규격의 증명사진 1매, 응시수수료를 지참 후 시험장에 방문하면 되고, 이외 자세한 사항은 해양경찰청 수상레저 종합정보 홈페이지(https://boat.kcg.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에 설치되는 필기시험장을 통해 수도권 응시자들의 편의와 시험 응시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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