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안부두에 중국 도매시장 추진하는 문진수 퍼시픽내셔널 대표...인천 연안부두에 대형 중국상품도매시장
올해 6월 명물 탄생...“3만여㎡ 규모에 616개 점포...중국산 가전 학용품 자재등 잡화 취급...인천 가치 더욱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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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2-28 21:57본문
인천 연안부두에 대형 중국 도매시장을 추진 중인 문진수 대표. |
[국정일보 엄기철기자]중국상품 도매시장을 추진 중인 문진수 퍼시픽내셔널 대표는 대형 중국 도매시장이 인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명물이 될 것임을 자신했다.

인천 연안부두에 들어서는 대형 중국상품 도매시장. 올해 6월 개장 예정이며 인천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연안부두에 인천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명물이 탄생한다. 연안부두에 남대문시장 못지않은 ‘대형 중국상품 도매시장’이 들어선다. 중구 항동 7가에 자리잡는 중국상품 도매시장은 3만여㎡ 규모로 모두 616개 점포가 들어선다.

인천 연안부두
도매시장을 추진 중인 문진수 퍼시픽내셔널 대표는 “올해 6월 개장 예정이며 현재 4층 건물 4개동(건물 1개층당 1000여평)이 완공됐다”며 “현재 건물에 입접할 중국인들을 이우와 광저우 등 중국 현지에서 모집 중이다”라고 말했다.
1층에 들어서는 수산물센터는 분양이 완료돼 개장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건물 1층은 연안부두의 수산물전문센터
건물 1층은 연안부두의 명성에 걸맞게 수산물 전문센터가 들어서고
2층은 중국식당을 비롯한 근린상가
2층은 중국식당을 비롯한 근린상가, 3층과 4층 전체가 중국상품 도매시장으로 갖춰진다. 중국 상인이 직접 판매 및 경영하는 도매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문대표는 “중국 상인들이 직접 중국에서 물건을 들여와 한국에서 판매하며 얻은 수입으로 다시 한국 물품을 구입해 중국에 가져다 파는 시스템으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장의 상품 비중은 중국상품이 90%, 한국상품이 10%를 차지하게 된다. 상품은 가전 학용품 건축자재 생활용품 등 잡화가 주류이다. 세계 잡화 시장의 30%를 차지하는 중국 이우 시장과 광저우 시장에서 유통되는 상품들이 들어오게 된다.
인천국제공항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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