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일보

메인페이지로 가기  최종 기사편집 : 2026-09-03 22:32:01
국정일보
사이트 내 전체검색
모토


지역

[경기] 대선 및 지방선거, 인품과 공약 잘 살펴야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3-02 23:04

본문

ed7c3b1ee5804e3cd86fb3db05abebbf_1646230098_0849.jpg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대선이 3월 9일로 다가온 지금 각 당의 지지선언은 잇따르면서 선거 막바지 총력전이 이어지고 있다. 선거가 임박하면서 공약에 대한 검증보다는 후보 자체에 대한 평가가 화두가 되고 있다. 

선거에서 국민과의 약속인 공약은 가장 첫 번째가 될 수밖에 없다. 공약을 면밀히 살펴보기도 전에 분위기에 휩쓸려 묻지마 지지를 하는 것은 국가 발전에도, 지역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물론 현실적으로 변별력 있는 공약보다 중복된 공약이 상당수가 있기에 후보의 국정운영철학과 됨됨이, 활동 경력 등을 더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의견들도 있다.

유권자들마다 후보를 선택하는 우선순위는 각각이지만, 대체적으로 주요 잣대로 언급되는 것은 후보가 우리지역과 나라정치에 진솔하게 잘 할 후보인지, 발전에 도움이 될 공약을 내세우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을 기준으로 한 묻지마 지지정당 선호 현상이나, 무조건 지지하거나 무조건 반대하는 편가르기식 지지는 문제가 있다.

공약 면밀히 살펴보기는 지방선거에서도 상당히 중요하다. 특히 이번 대선에 가려진 지방선거에서는 더욱 강조되어야 한다.

누가 이 지역을 제대로 읽고 있고, 50만을 넘은 김포에 대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지 꼼꼼히 따져야 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공약이라고 해도 100% 이행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공약이 필요한 것은 정치인들이 어려운 가운데, 해법을 찾아 나서는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이번 지방선거는 실질적으로 시민들이 검증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많이 없다. 대선의 바람을 타고, 지역을 잘 알지 못해도 바람으로 될 수 있는 확률도 있다.

대선이 끝나고 나면, 짧은 지방선거운동기간이 시작된다.

이 기간동안 김포 시민들은 누가 김포를 진정으로 위할 수 있고, 김포의 발전을 유능하게 이끌 적임자인지 냉철히 살펴야 한다.

이번 대선과 지방선거만큼은 묻지마가 아닌 아닌 이유있는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살펴보고 고민하자. 잃어버린 5(4)년이 될지, 도약하는 5(4)년이 될지 국가와 지역의 미래는 지금 국민, 시민의 손에 달렸다.

대선이든 지방선거든 인품과 공약을 잘 살펴보고 투표해야 국가와 지역이 발전한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정일보기자모집(서…
자라섬꽃페스티벌

뉴스 최신글

가평군의회
경찰신문

국정일보

제호 : 국정일보 | 등록번호 : 서울가 00314 | |.편집인/발행인 대표회장 : 권봉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일복
등록일 : 2009년 10월 15일 | 최초 발행일자 : 2009년 10월 15일 | 주소 : [02636] 서울시 동대문구 한천로 2길 107, 9층 (장안동, 형인타워)
대표 (02)2216-0112 | 편집국 (02)2217-1137 | 광고국 (02)2217-1102 | Fax : (02)2217-1138 | e-mail : press1102@hanmail.net
본 사이트의 모든 기사는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사용 및 전제를 금합니다.
Copyright© Since 2006 국정일보.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HAZONE.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