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촌농협,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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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2 22:40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고촌농업협동조합이 지난 2월 28일 농업인들을 비롯한 고객 2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고촌농협 최윤혜 계장은 농업인들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나눠 주며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요구 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농협의 주 고객층은 상대적으로 금융사기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농업인과 서민이다. 전화금융사기와 대포통장으로 인한 피해가 큰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고객의 피해를 예방하고, 대포통장 근절을 위해 고촌농협은 해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한편, 농축협 창구를 통한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은 2018년(279건, 69억원), 2019년(754건, 155억원), 2020년(1,198건, 200억원)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1년에도 8월말 기준 813건에 160억원의 피해 예방 성과를 내고 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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