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이불 빨래방’…12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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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2 22:13본문
김포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 중인 ‘사랑의 이불 빨래방’이 지역 취약계층의 큰 호응을 받은 가운데 올해도 김포본동을 시작으로 12월까지 이어진다.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이 사업은 지역별로 편성된 세탁봉사단이 취약가구를 직접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후 협약된 세탁소에서 건조, 전달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지난해 통진읍과 고촌읍, 김포본동, 마산동이 참여해 150가구가 300채 이상의 이불 빨래 서비스를 받았다. 특히 세탁물을 수거·전달하면서 수혜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 서비스도 제공했다. 올해는 사우동과 풍무동을 추가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현숙 센터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연계해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노력 중"이라며 "앞으로도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켜 시민들이 만족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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