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
- 국비 7억 원 포함 총 14억 원 투입, 6월 완료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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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3 17:39본문

신동언 기자 = 청주시는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 사업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3일 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청주시 농수산물 도매시장 유통 관계자와 외부 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는 유사 서비스 벤치마킹, 설문조사, 간담회 등을 통해 발굴된 서비스 차별화 포인트와 시스템 구축 목표를 개선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청주시 온라인 도매시장 구축 사업은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의 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 원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4억 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완공 예정이다.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해 소비자는 모바일 기기나 PC를 이용해 도매시장의 신선한 상품을 주문, 배송받을 수 있다. 또한 통합 배송, 운송자원 공동 활용을 통해 중도매인의 물류비용 절감도 가능해진다.
유통 종사자와 생산자는 농산물 유통 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의 경매가 예측 서비스를 활용해 데이터에 근거한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된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기존 유선,대면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던 도매시장 거래 방식이 온라인 비대면 체계로 변화해 판로가 전국으로 넓어지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우수 농,특산물의 판매량을 증가시켜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국정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