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미용·시민사회·전통문화 등 6개 단위, 이재명 지지 선언...박상혁(김포을)의원 사무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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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2 23:09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시 내 종교, 시민사회, 미용, 전통문화, 사할린 동포, 청년농업인과 관련된 총 6개 단위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지난 21일부터 26일에 걸쳐 김포을 박상혁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진행된 각 단위 지지선언은 기독교지도자와 김포민주통일평화포럼, 김포 22개 시민사회단체, 김포시미용협회 5개읍면동 미용 봉사단, 김포농악보존회 및 전통예술단체 등과 김포시 사할린 동포회, 김포시 청년농업인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김포 시민들의 참여로 이뤄졌다.
그 중 김포시 22개 시민단체 연합으로 구성된 김포시민사회단체에서는 “코로나, 양극화와 저성장, 기후변화 등 다양한 위기 앞에 시민들의 삶의 무게가 너무 힘겹고 고달픈 시기”라며 “위기 극복을 위해 이념과 진영을 넘어 유능한 인재를 등용하고 진정한 국민통합, 통합 정부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갈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며 위기극복의 적임자로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포시 기독교목회자와 김포민주통일평화포럼 회원 120인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경선과정에서부터 손바닥에 왕자를 새기고, 건진법사라는 무속인의 지시에 따라 선거운동을 진행하는 등 기독교 정신을 위반한 채 무속을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고 강하게 규탄했다. 이어 “진실한 신앙생활을 통해 평화와 정의, 공정의 가치를 진정으로 아는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라고 지지를 선언했다.
이 밖에도 김포시 미용협회는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에 이어 경기도지사 재임 기간동안 공정과 대동세상의 가치를 중시하고 나눔의 정책을 폈던 검증된 정치인”이라며 “경제 재도약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정책을 통해 미용서비스 산업 역시 더 큰 발전과 도약을 이룰 것”이라고 지지를 선언했다.
김포시 6개 단위의 지지선언과 관련해 김포을 박상혁 국회의원은 “김포는 도시와 농촌, 그리고 접경지역 등이 공존하는 다채로운 도시”라며 “김포 내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께서 지지를 선언해주신 것 자체가 이재명 후보의 그간 실력과 실천을 검증해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기도지사를 역임하며 경기도를 비롯한 김포 시민들의 삶을 속속들이 이해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야말로 김포 발전의 적임자이자 대통령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기독교지도자와 김포민주통일평화포럼 회원 120인, 김포 22개 시민사회단체, 김포시미용협회 5개읍면동 미용 봉사단, 전통상여장례, 의례 복원문화, 새터민 김포가족부, 통진새별상굿보존회, 김포농악보존회 및 전통예술단체 회원, 김포시 사할린 동포회, 김포시 청년농업인 등이 참여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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