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국 모든 공항서 티맵 (TMAP) 주차 서비스 이용... 하반기 김포부터 순차 적용
지난3일 티맵모빌리티는 한국공항공사와 스마트 주차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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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4 00: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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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봉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왼쪽)과 양성우 티맵모빌리티 담당이 3일 서울 강서구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스마트 주차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티맵모빌리티] |
[국정일보=김포=엄기철 기자]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전국 모든 공항에서 티맵(TMAP)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티맵모빌리티는 한국공항공사와 스마트 주차서비스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는 하반기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김해, 제주 등 전국 11개 공항 주차장에 티맵 주차 서비스를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티맵 주차가 적용되면 입차 시 차량 번호가 자동으로 인식되고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실시간 이용요금 정보 확인, 사전 정산 등이 가능하다. 출차 시 주차 요금 결제를 위해 키오스크를 방문하거나 차단기 앞에서 정산을 위해 멈추지 않고 바로 출차할 수 있다.
별도 앱으로 운영됐던 티맵 주차는 지난 2월 티맵 플랫폼에 통합됐다. 티맵을 통해 길 안내를 하고 주차장 진입 시 주차 서비스로 자연스럽게 연계할 수 있도록 했다. 티맵 홈 화면에서 대리운전, 킥보드, 전기차 충전 등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양성우 티맵모빌리티 MOD 담당은 "주차 편의성 제고는 운전자 여정을 완성시키는 중요한 요소"라며 "김포공항은 티맵 검색 순위 10위 안에 들어가는 주요 랜드마크 중 하나여서 이번 협력이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고 본다"고 말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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