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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윤석열 대선후보, '순풍을 타고 불현듯 나타난 시대의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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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3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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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제20대 대통령선거일이 7일로 다가왔고,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정권은 벼랑끝 승부처에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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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방향과 강도에 따라서, 그 운명이 결정될 판이다.
 
정권교체 여론의 순풍을 등지고 달려온, 국민의힘과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입장에서는 바람이 그대로 불어주기만을 바랄뿐이며, 만약, 순풍이 역풍으로 바뀔 수 있다는 상상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인 상황이다.
 
박근혜 정권을 촛불혁명으로 탄핵하고 출범한, 문재인 정권이 단 일회로 위기에 처할 것이라고 판단한 전문가는 많지 않았을 것이다.
 
부동산정책의 실패, 인사임명의 실패, 통합정치의 실패 등의 악재가 임기내 이어졌고, 거대다수 국회권력의 독점 등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권의 위기로 작용했고, 급기야는 정권을 교체하라는 국민적 여론을 형성하게 만들었다고 봐야할 것이다.
 
이로서 국민이 불러오고 내세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순풍의 바람을 타고 불현듯 나타난 시대의 아이콘이 됐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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