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상공회의소, 인천지방국세청장 만나 현장 목소리 전달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3-04 01:28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상공회의소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기업의 어려움을 토로하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기업이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현규 인천지방국세청장과 한성옥 김포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일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김포상공회의소 부회장단 5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세무분야에서의 역할 등에 대해 논했다.
김포상공회의소 이규식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인력부족현상과 소기업들의 인력수급차질 문제 등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이 회장은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관내 기업의 러시아, 우크라이나 수출업체들의 신규발주분이 중단되고 있는 현실, 운송 및 현지 통관업무 불능으로 발생하고 있는 대금결제문제 등 매출손실의 피해 우려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에 이현규 인천지방국세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격려하는 차원에서 방문했는데, 타 기관보다 피부에 와닿는 강도 높은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인상깊었다. 애로사항들은 정책부서에 전달하고, 국세청에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작은소리도 듣고 기업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