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전시, 소상공인 대상 2천억 원 무이자 특별대출 시행
- 7일부터 국민·농협·신한·하나은행에서 접수... 업체당 최대 2천만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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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7 08:34본문
손화진 기자 = 대전시와 대전신요보증재단은 오미크론 대확산으로 경영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의 금융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위기극복 무이자·무보증료 특별대출'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 규모는 총 2,000억원으로, 업체당 최대 2천만원 이내에서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을 통해 진행된다.
대출기간은 1년 거치 일시상환 무이자로 운용되며, 이에 따른 이차 보전액 및 신용보증 수수료는 대전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대출을 원하는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은 7일부터 대전시 소재 국민은행,농협은행,신한은행, 하나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우리은행은 4월 이후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안내전화 (042-380-3800)이나 은행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 묵 일자리경제국장은 "장기간 지속된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힘겹게 버티고 있는 자영업자 분들이 이번 금융지원을 디딤돌 삼아 다시 일어서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 추진하여 민생경제가 되살아 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국정일보] 손화진 기자 pp3269@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