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e4d5a1f98d0718bd867ec82d0d9bc_1646653558_7284.jpg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김포 풍무7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지난 2일 풍무동에 위치한 추진위 사무소에서 창립총회가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조합원 19명 중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찬성 9명, 반대 1명, 기권 1명으로 조합장, 이사 2명, 감사 1명이 선출됐다.

또한 개발계획 수립 보고 및 조합설립 인가 동의 건, 조합 정관 제정 및 승인의 건, 사업비 예산안 및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 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등 4건을 의결했다.

김수연 조합장은 취임사에서 "그간 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었다. 조합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추진 위원회 및 관련 회사들의 피땀어린 노력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이 진행되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사업이 원만히 잘 진행되도록 협조 부탁드린다"며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풍무7지구 조합은 풍무동 산 141-23번지 일대 6만 3174㎡의 김포공원 묘지를 이전하고 공동주택을 조성할 계획으로 건축심의, 사업인가, 분묘 이전 보상협의, 실시 계획 인가 등 순으로 진행된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저작권자 국정일보,경찰일보외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