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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 대가초, 한국교통대,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로 미래 모빌리티 날개 달다
에듀이음 일렉버스랩·AI 로봇 레이싱 오감 만족 실감형 진로체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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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6-09-0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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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가초등학교 학생들이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 = 단양군 대가초등학교(교장 백미화)는 지난 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북에듀테크소프트랩과 연계한 ‘찾아가는 AI·SW 미래학교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어촌 소규모 학교 학생들에게 첨단 AI·SW 및 에듀테크 기반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모빌리티와 신기술 분야의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해 자기주도적 미래 역량을 기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운동장에 마련된 특수 이동형 교육 공간인 ‘에듀이음 일렉버스랩’과 교내 체험 부스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4차시 동안 다채롭게 진행됐다. 학생들은 모빌리티와 인공지능이 결합한 미래 기술을 오감으로 생생하게 경험했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도시철도 마스콘 조작을 통한 철도 운행 시뮬레이터 ▲국제 민항 노선 기반 항공 운항 및 VR 시뮬레이터 ▲배리어프리 교육용 키오스크 체험 등이 진행되었으며 일렉버스랩 내 첨단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야외 부스에서는 교과 과정과 연계하여 ▲소형 드론을 직접 조종해 장애물을 통과하는 드론 정밀제어 체험과 ▲핑퐁로봇 오토카를 코딩·조작해 펼치는 AI 로봇 레이싱 게임이 진행되어 학생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몰입감을 더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타보기 힘든 비행기와 기차를 일렉버스 안에서 직접 조종해 보고, 드론과 로봇을 마음껏 움직여볼 수 있어 시간 가는 줄 모를 만큼 즐거웠다”라며 “미래 과학 기술과 관련된 멋진 꿈을 키워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미화 대가초 교장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우리 아이들이 최신 에듀테크 기술을 학교 안에서 생생하게 접할 수 있었던 매우 유익한 기회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양질의 디지털·SW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국정일보 전혜란 기자]ran85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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