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충북경제에 미치는 영향
- 국제유가 급등 등 경기 불확실성 확대 -
페이지 정보
게시일 : 2022-03-09 09:05본문

신동언 기자 = 유럽의 안보질서 구축’을 둘러싼 강대국간 ‘지정학적 이해관계 충돌’로 인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는 우리 경제 전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국제유가 급등 등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충북경제에도 이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충북연구원(CRI) 윤영한 선임연구위원·이유환 연구위원은 연구원의 정책정보지인 충북 FOCUS를 통해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가 충북경제에 미치는 영향 전망' 연구 결과를 발표, 충북 對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무역 동향, 충북 무역 및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시사점 및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충북 對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무역 동향을 살펴보면 2021년 기준, 충북 對러시아 수출 비중은 0.6%(약 1억 7,492만 달러)이며 수입 비중은 0.8%(약 7,860만 달러)로 충북 교역국 기준, 각각 수출 17위 및 수입 15위에 해당 한다.
21년 기준, 충북 對우크라이나 수출 비중은 0.1%(약 3,529만 달러)이며 수입 비중은 0.3%(약 2,721만 달러)로 충북 교역국 기준, 각각 수출 36위 및 수입 29위에 해당된다.
충북의 對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무역 충격은 충북 지역경제의 직접적인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하나 오히려, 미국 및 EU 등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강력한 對러시아 경제제재가 본격화되는 상황이므로 충북의 對러시아 무역에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가 장기화 시에는 상당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이에 충북도내 對러시아 및 우크라이나 무역 관련 달러화 결제 중단(지연) 대응 및 수출통제 가능성에 따른 대응방안 수립 등 다각적 대응책이 필요하다.
또한 중앙정부와 함께 피해업체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 모색과 함께 사태 장기화에 대비 지하자원 관련 정책 대응 실시간 모니터링 및 현지 상황 모니터링을 통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국정일보]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