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민주당 접경지역발전위, "15개 접경시군 1300명 이재명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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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08 17:05본문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접경지역 지방의원과 지역주민은 지난 6일 고양시에서 "접경지역 주민 1300명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공동위원장으로 김포시의회 최명진,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선거유세장에서 경기도당 박정의원(오른쪽)과 최명진의원(왼쪽)
지난 14일 민주당 선대위 접경지역발전위원회에 따르면 접경지역발전위원회는 ‘남북평화 협력을 주도하는 접경지역의 주요이슈를 도출하며, 접경지역 생존권과 경쟁력이 직결되는 대선공약을 알리고 지지세력을 조직해 왔다. 지난 2월 1일부터 이어진 경기·인천·강원 3개광역시와 15개 시·군 접경지역 주민들의 서명을 받아 왔다.
이재명 후보에 대한 접경지역 주민들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는 이유는 '접경지역이 한반도 평화번영의 주도적 역할을 할수 있도록 특별한 희생, 특별한 보상으로 접경지역 거주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한 열망에서 비롯됐다.

사우역에서 이재명후보를 지지하며 출근인사하는 김주영의원(왼쪽)과 최명진시의원(오른쪽)
접경지역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포시의회 최명진시의원은 "앞으로 접경지역이 한반도평화협력의 중요한 거점도시로 발전할것을 확신하며 그동안의 희생에 대해 특별히 보상하겠다는 이재명 후보의 약속을 믿고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명진시의원은 이어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접경지역이 70여년 동안 군사시설 등 중첩된 규제 등으로 발전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며 "그러나 이재명 후보는 공공기관을 이전했고 더 많은 예산을 배정했다. 따라서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실천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접경지역 주민들께서 이를 공감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지해 줄것을 당부하였다.
지난해8월11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회 경기인터넷언론인협회 행정·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채신덕 경기도의원이 광역의원 부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의회)
접경지역발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기도의회 채신덕의원은 2021년부터 접경지역발전위원회 를 시작으로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대안을 찾는데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로 지지 서명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채신덕의원은 "접경지역의 문제를 주민과 소통하면서 공약으로 제안하는 등 접경지역 주민의 지지를 이끌어낸 것에 대하여 감사하다."며 "이재명후보의 당선은 접경지역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접경지역 지방의원이 주축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접경지역발전위원회는 "경기도 7개 지역(고양시,김포시,파주시,양주시,동두천,포천시,연천군), 강원도 6개 지역(춘천시,철원군,양구군,화천군,인제군,고성군), 인천 2개 지역(강화군, 옹진군),기타(경기도, 강원도, 서울시) 등 접경지역 주민의 뜻을 모아 이재명 후보 지지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
엄기철 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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