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웃지 못한 안양-대전, 1-1 무승부…김포-서울 E도 무승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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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22-03-13 23:0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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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
[국정일보=김포=엄기철기자] FC안양과 대전하나시티즌이 승점 1씩 나눠가졌다.
안양과 대전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4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승점 7이 된 안양은 2승1무1패를 기록하게 됐다. 대전(승점 2)은 2무1패로 시즌 첫 승을 따내지 못했다.
선제골은 안양이 넣었다. 안양은 전반 40분 주현우의 크로스를 조나탄이 헤더로 마무리하며 앞서 나갔다. 선제골을 넣은 안양은 대전의 공세를 잘 막아냈다. 그러나 막판 흔들렸다. 후반 44분 페널티박스 안에서 마사의 패스를 받은 원기종이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두 팀은 남은 시간 공방을 펼쳤으나 득점은 없었다.
막내구단 김포FC는 역사적인 홈 첫 경기에서 다잡은 승리를 놓쳤다. 김포솔터구장에서 열린 4라운드 서울 이랜드와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김포는 전반 22분 윤민호의 선제골과 후반 10분 손석용의 시즌 3호골을 엮어 2-0으로 앞섰다. 그러나 서울 이랜드의 막판 공세를 넘어서지 못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30분 이성윤의 만회골을 터뜨렸고, 6분 뒤에는 아센호가 기어코 동점골을 만들었다.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김포는 이날 경기장을 찾은 2061명의 관중들과 홈 첫 경기를 만끽했다.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는 광주FC가 안산 그리너스를 2-0으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개막전에서 김포에 패했던 광주는 2경기 연속 2-0 승리를 따냈다. 전반 16분 이건희의 득점으로 앞서갔고, 후반 17분에는 두현석이 추가골을 완성했다.
엄기철기자 bank62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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